글쓰기2 [버만채 챌린지] 2025년에 새롭게 만들 것 지난 주에 적어보았던 '버릴 것'에 이어서 2025년을 맞아 새롭게 '만들 것'을 정리해보았다. '만들 것' 의 목표는 비워진 물리적 공간, 시간적 여유, 변화된 습관, 그리고 정리된 정신적 공간에 새로운 가치나 시스템을 채워 넣는 것이다. 버림을 통해 생겨난 여백을 활용해, 반대 방향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1. 나와 조직의 방향을 이끌어줄 나침판 만들기상위 목적: 개인과 조직의 발전을 돕는 명확한 방향성CSF/프로세스매월 나의 핵심 가치와 장기적인 목표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행동 계획 수립.매월 조직의 미션과 비전, 사업계획, 현안을 분석하고 핵심 과제와 내 역할 정의.검토와 조정: 월말마다 진행 상황과 효과 분석명료한 아웃풋개인·조직의 목표와 방향을 시각화한 나침판 템플릿월별 정리된.. 2024. 12. 1. 첫 회사 기술블로그 작성 후기 기술 블로그 작성 계기올해는 내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한 한 해였다. 특히 우리 팀이 이뤄낸 성과를 외부에 알리고, 이를 글로 남겨 공유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마침 2023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프로젝트의 1주년이 다가오고 있었고, 프로젝트 경험을 기술 블로그로 남기자는 의견이 나왔다. 평소 같았으면 자신이 없다고 피했겠지만, 프로젝트를 가장 잘 아는 사람 중 하나가 나였고, 이 또한 내 역할이라 생각해 자발적으로 손을 들었다. 사실 글쓰기는 나에게 정말 자신 없는 분야다. 회사에서 글 한 줄을 쓰더라도 읽기 좋은 문장을 만드는 데 늘 많은 시간을 들인다. 하지만 자신 없는 분야라고 계속 피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뭐든 부딪쳐야 실력이 늘기 마련이기에, 기술 블로그 작성을 무작정 시작하게 되었.. 2024.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