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량1 매일 달리기 14일차 - 매일 달리기를 통해 배운점 요즘은 마라톤 대회 접수가 예전만큼 쉽지 않다. 인기 대회는 눈 깜짝할 새 마감되고, 참가비도 점점 오르고 있다. 다음 대회로 생각했던 2025 JTBC 마라톤은 결국 접수하지 못했다. 다음 목표로는 2025 춘천마라톤이나 2026 동아마라톤 풀코스를 생각 중이지만, 이마저도 접수에 성공할지 장담하기 어렵다. 그동안은 대회 드리븐 달리기로, 대회가 있어서 더 열심히 달릴 수 있었는데, 그게 사라지니 긴장감도 함께 빠져나갔다. 러닝은 계속하고 있지만, 마음 한켠이 공허했다. 전환점이 된 발리에서의 일주일5월 초 발리로 여행을 다녀왔다. 언제부턴가 여행지에선 그 도시를 달리는 습관이 생겼는데, 이번엔 7일 내내 매일 아침 4.5~10km를 달렸다. 생각보다 몸이 잘 따라줬고, 문득 깨닫게 되었다. 아, 이제.. 2025.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