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만채2 [버만채 챌린지] 2025년에 새롭게 만들 것 지난 주에 적어보았던 '버릴 것'에 이어서 2025년을 맞아 새롭게 '만들 것'을 정리해보았다. '만들 것' 의 목표는 비워진 물리적 공간, 시간적 여유, 변화된 습관, 그리고 정리된 정신적 공간에 새로운 가치나 시스템을 채워 넣는 것이다. 버림을 통해 생겨난 여백을 활용해, 반대 방향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1. 나와 조직의 방향을 이끌어줄 나침판 만들기상위 목적: 개인과 조직의 발전을 돕는 명확한 방향성CSF/프로세스매월 나의 핵심 가치와 장기적인 목표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행동 계획 수립.매월 조직의 미션과 비전, 사업계획, 현안을 분석하고 핵심 과제와 내 역할 정의.검토와 조정: 월말마다 진행 상황과 효과 분석명료한 아웃풋개인·조직의 목표와 방향을 시각화한 나침판 템플릿월별 정리된.. 2024. 12. 1. [버만채 챌린지] 2024년을 정리하며: 새해를 맞아 버릴 습관들 버만채 챌린지라는 흥미로운 활동에 참여해보았다. '버만채'는 "버리고, 만들고, 채우다"의 줄임말로, 우리 삶의 성장을 방해하는 내·외부의 부정적 요소를 과감히 버리고, 긍정적인 요소들로 채워 삶을 더 이롭게 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챌린지의 1주차는 버릴 것을 찾는 주간이었다. 원래는 매일 3가지씩 5일간 생각하는 것이 목표지만, 나의 게으름 덕분에^^; 마지막 날 한 번에 5개를 선정해보았다. 선정한 것은 그 즉시 실천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한다. 2024 버만채 챌린지를 엽니다! 버리고 만들고 채워보세요!👉🏻2024 버만채 챌린지를 오픈합니다❗ 작년 연말 진행했던 버만채 챌린지를 올해도 엽니다! 버만채 ...blog.naver.com 1. 책상에 물건을 올려두는 습관What: 한 번 사.. 2024. 11. 23. 이전 1 다음